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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드롭 귀걸이 4.01g — 길이가 다른 세 줄 끝에 걸린 별

귀걸이가 길어지면 얼굴 옆에 선이 하나 더 생깁니다. 이 스타 드롭 귀걸이는 그 선을 한 줄이 아니라 길이가 다른 세 줄로 나누었습니다. 귓불 위의 러프 스톤 세 알에서 시작해 짧은 고리, 작은 볼, 그리고 가장 아래의 별 펜던트로 이어지는 구성이며 중량은 4.01g입니다.

러프 스톤 바와 별 펜던트가 귓불 아래로 떨어지는 착용 모습

세 알의 바에서 갈라지는 세 줄

귓불에 닿는 부분은 작은 러프 스톤 세 알을 가로로 이어 놓은 짧은 바입니다. 바의 양 끝에서 체인이 내려오는데, 한 줄은 아래로 늘어졌다가 다시 반대편 끝으로 올라가 얕은 U자 고리를 만듭니다. 나머지 두 줄은 각각 작은 볼과 별 펜던트에서 끝납니다.

세 줄은 끝나는 높이가 모두 다릅니다. 고리는 귓불 바로 아래에서, 볼은 그보다 조금 아래에서, 별은 턱선 아래까지 내려와 끝납니다. 같은 길이의 두 줄을 나란히 둔 디자인과 달리,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줄 수가 하나씩 줄어들어 시선이 자연스럽게 별 쪽으로 옮겨 갑니다.

상자 안에 나란히 놓인 두 귀걸이와 세 줄의 길이 차이

체인을 펼쳐 고리·볼·별 세 길이를 나란히 보여 주는 디테일

속이 빈 별이 가볍게 보이는 이유

별 펜던트는 면을 채우지 않고 다섯 꼭짓점을 잇는 선으로만 만든 오픈 형태입니다. 안쪽이 비어 있어 뒤의 피부나 옷 색이 그대로 비치고, 같은 크기의 꽉 찬 별보다 덜 무겁게 보입니다. 선으로 된 가장자리는 빛을 받는 면이 얇아, 움직일 때 반짝임이 한꺼번에 퍼지지 않고 모서리를 따라 짧게 지나갑니다.

반대편 줄 끝의 작은 볼은 매끈한 구형이라 빛을 한 점으로 모읍니다. 각진 별과 둥근 볼이 높이를 달리해 걸려 있어, 한쪽 귀 안에서도 선과 점의 대비가 생깁니다.

투명한 알과 푸른빛 알

사진 속 두 귀걸이는 바의 알 색이 다릅니다. 한쪽은 투명한 러프 스톤 세 알, 다른 한쪽은 푸른빛이 도는 러프 스톤 세 알입니다. 투명한 알은 체인의 금속색과 함께 밝게 이어지고, 푸른빛 알은 귓불 위에 작은 색 점을 남겨 아래의 별과 구분됩니다.

테이블 위 상자에 세운 두 귀걸이를 비스듬히 본 모습

움직일 때 달라지는 옆모습

체인은 고정된 막대와 달리 고개를 돌리거나 걸을 때마다 조금씩 흔들립니다. 길이가 긴 별 쪽 줄이 가장 크게 움직이고, 짧은 볼 쪽은 귓불 가까이에 머뭅니다. 정면에서는 세 줄이 겹쳐 보이다가 옆으로 고개를 돌리면 간격이 벌어지는 것도 이 길이 차이 때문입니다.

가을 오후 역광 속 카멜 코트 차림의 옆모습

기차 창가에서 옆으로 본 스타 드롭 귀걸이 착용 모습

머리 모양과 옷깃에 맞추기

별이 턱선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라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거나 낮게 묶으면 세 줄이 모두 드러납니다. 머리를 풀어 두는 날에는 한쪽만 넘겨도 바와 별이 함께 보입니다.

목선이 드러나는 크루넥이나 단추를 한두 개 푼 셔츠는 별이 걸리는 자리를 비워 줍니다. 깃이 높은 니트나 터틀넥을 입으면 별이 옷깃에 닿을 수 있으니, 체인이 옷 위에 놓이는 위치를 거울로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귀걸이 자체에 선이 많아 목걸이는 짧고 단순한 것을 더하는 편이 정돈되어 보입니다.

머리를 낮게 묶어 귀와 목선이 드러난 계단참의 옆모습

선물로 고를 때

별 모티프를 좋아하거나 평소 작은 스터드만 하던 분께 길이감 있는 귀걸이를 처음 권할 때 생각해 볼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귓불 위의 바는 작고, 길이감은 가는 체인이 만들기 때문에 크기에 대한 부담이 덜합니다. 알 색은 받는 분이 평소 즐겨 입는 옷 색과 함께 떠올려 보면 고르기 쉽습니다.

건네는 손바닥 위에 놓인 한 쌍의 스타 드롭 귀걸이

제품 정보

항목 내용
제품 스타 드롭 귀걸이
중량 4.01g
장식 러프 스톤 세 알 바, 오픈 별 펜던트, 볼 장식
구조 U자 체인 고리 · 볼 체인 · 별 체인의 세 줄

자주 묻는 질문

체인이 서로 엉키지는 않나요?

세 줄이 끝나는 높이가 달라 착용 중에는 각자 떨어져 있지만, 보관할 때 한데 뭉쳐 두면 가는 체인끼리 꼬일 수 있습니다. 귀걸이를 뺀 뒤 체인을 펴서 각각 따로 눕혀 두면 다음에 꺼낼 때 수월합니다.

얼굴이 작거나 목이 짧아도 어울릴까요?

별이 턱선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라 세로선이 생기는 디자인입니다. 실제로 별이 끝나는 위치는 얼굴형과 귓불 위치에 따라 달라지므로 매장에서 직접 대어 보고 고르는 편이 확실합니다.

투명한 알과 푸른빛 알 중 어느 쪽이 무난한가요?

투명한 알은 금속색과 이어져 밝고 단정하게 보이고, 푸른빛 알은 귓불 위에 작은 색 포인트를 만듭니다. 옷의 색이나 평소 착용하는 다른 주얼리와 함께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체인과 알 관리

가는 체인이 꼬였을 때는 당기지 말고 매장으로 가져오세요. 매듭을 풀고 연결 부위 상태를 함께 살펴 드립니다. 러프 스톤을 잡고 있는 발이 옷에 걸려 벌어진 느낌이 들 때도 가져오시면 상태를 보고 조여 드립니다.

일반적인 세척과 보관은 금 주얼리 관리 안내를 참고하세요.

매장 정보

아젠트리움 (Argentrium) — 서울 강서구 화곡동·마곡동·우장산 인근 주얼리샵입니다.

보석 감정사 자격을 갖춘 대표가 상담부터 포장까지 직접 합니다. 재질과 세팅을 있는 그대로 설명드리고, 손에 안 맞는 제품은 안 맞는다고 말씀드립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714-4
전화 070-8691-2891
홈페이지 argentrium.com
인스타그램 @argentriu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argentrium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anun10

투명한 알과 푸른빛 알을 나란히 대어 보고 싶으시면 방문 전에 연락 주시면 준비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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