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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쿠션컷 반지 3.09g — 모서리를 둥글린 네모 스톤 하나와 네 개의 발

모서리를 둥글린 네모난 스톤 하나를 네 개의 발로 높이 올린 반지입니다. 스톤 아래로는 장식 없는 매끈한 띠가 손가락을 감쌉니다. 쿠션컷이라 부르는 이 모양은 둥근 스톤보다 단정하고, 각진 사각 스톤보다 부드럽습니다. 14K 골드 3.09g이며 화이트·로즈·옐로 세 가지 색상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눈 내리는 밤 가로등 아래, 종이컵을 감싸 쥔 손의 쿠션컷 반지

쿠션컷이라는 모양

쿠션컷은 이름 그대로 네모난 방석처럼 생긴 컷입니다. 윤곽은 정사각형에 가깝지만 네 모서리가 둥글게 깎여 있고, 변도 살짝 바깥으로 부풀어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네모인데 날카로운 꼭짓점이 없어, 손가락 위에서 각이 서 보이지 않습니다.

둥근 스톤은 어느 방향으로 끼워도 같은 모양이지만, 쿠션컷은 네모라서 방향이 생깁니다. 이 반지는 스톤의 네 변이 띠와 나란하게 놓여, 손가락 위에서 반듯한 네모로 보입니다.

잘게 나뉜 면이 만드는 반짝임

스톤의 면은 크고 넓게 나뉘지 않고 작게 여러 개로 쪼개져 있습니다. 면이 작을수록 빛이 되돌아 나오는 지점이 많아져, 큰 섬광 몇 개 대신 잘게 부서진 빛이 스톤 전체에 흩어집니다. 손을 조금만 움직여도 빛나는 자리가 바뀌어, 한자리에 가만히 있어도 스톤 안이 계속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햇빛처럼 강한 빛 아래서는 흰 섬광 사이로 작은 무지개색이 섞여 나오고, 실내의 고른 조명 아래서는 차분하게 반짝입니다.

겨울 아침 창가, 투명한 얼음 조각 위에 올려 둔 반지

모서리마다 하나씩, 네 개의 발

스톤은 네 모서리에 하나씩 놓인 가는 발이 붙잡고 있습니다. 발 끝은 둥글게 다듬어 스톤 윗면에 작게 걸리기만 합니다. 쿠션컷의 둥근 모서리를 발이 정확히 덮어, 위에서 보면 네모의 윤곽이 금빛 점 네 개로 마무리됩니다. 발이 가늘어 스톤을 가리는 금속이 적고, 스톤 면이 거의 그대로 드러납니다.

옆이 열린 받침

스톤은 띠 위로 높이 올라온 바구니 모양의 받침에 앉아 있습니다. 받침 아래쪽을 가는 테 하나가 둘러 네 발을 묶어 주고, 그 사이 옆면은 비어 있습니다. 위에서뿐 아니라 옆에서도 빛이 스톤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스톤이 받침에 갇혀 어두워지지 않고 밝게 보입니다.

나란히 선 네 발과 스톤 아래 가는 테, 열린 옆면을 담은 매크로

스톤을 받치는 매끈한 띠

띠는 무늬 없이 광택만 낸 둥근 띠입니다. 원스톤 반지는 띠를 아주 가늘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반지는 3.09g으로 띠에 적당한 두께가 있습니다. 위에 높이 올라앉은 스톤과 받침을 띠가 든든하게 받쳐 주어, 스톤만 따로 떠 보이지 않고 반지 전체의 균형이 맞습니다. 바깥쪽이 둥글게 다듬어져 있어 옆 손가락에 닿는 느낌도 부드럽습니다. 띠 안쪽에는 K14 각인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기차 창가, 창턱에 가볍게 얹은 손

손가락 위에서

스톤의 폭이 손가락보다 좁아 장식이 손가락 밖으로 넘치지 않습니다. 네모난 윤곽이 손가락의 방향과 나란하게 놓여 손이 길고 반듯해 보이고, 띠에 무늬가 없어 시선이 스톤 하나에 모입니다. 약지에 하나만 끼우면 단정한 포인트가 되고, 손에 다른 반지가 없을수록 스톤의 반짝임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수족관 터널의 푸른 물빛 속, 유리에 손끝을 댄 손

화이트·로즈·옐로 세 가지 색상

같은 형태를 화이트, 로즈, 옐로 골드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화이트는 발과 띠가 스톤의 색과 이어져 스톤이 한층 크고 투명하게 보이고, 로즈는 피부색과 어울려 부드러운 인상을, 옐로는 네 개의 금빛 발이 스톤의 윤곽을 또렷하게 짚어 클래식한 인상을 줍니다.

다른 반지와 함께

스톤이 높이 올라온 반지라 바로 옆에 가는 반지를 겹쳐 끼우기 좋습니다. 14K 미니 꽈배기 링처럼 결이 있는 가는 반지를 아래에 더하면 매끈한 띠와 꼬임이 대비되고, 민자 반지를 더하면 스톤만 돋보이는 단정한 조합이 됩니다.

선물로 고를 때

스톤 하나만 올린 반지는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의 선물로 오래 고르는 모양입니다. 장식이 단순해 유행을 덜 타고, 받는 분의 평소 차림을 가리지 않습니다. 받는 분이 평소 하는 반지나 시계의 색에 맞춰 금색을 고르면 쉽고, 손가락 호수는 매장에서 맞춰 드립니다.

제품 정보

항목 내용
제품 쿠션컷 반지
소재 14K 골드
중량 3.09g
색상 화이트 · 로즈 · 옐로
디자인 쿠션컷 원스톤, 네 발 세팅, 옆이 열린 받침
띠 장식 없는 광택 띠, 안쪽 K14 각인

자주 묻는 질문

쿠션컷과 둥근 스톤은 어떻게 다른가요?

둥근 스톤은 어느 방향에서 봐도 같은 원이지만, 쿠션컷은 모서리가 둥근 네모라 손가락 위에서 반듯한 윤곽이 생깁니다. 면이 잘게 나뉘어 반짝임이 스톤 전체에 흩어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매장에서 두 모양을 나란히 끼워 보시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스톤이 올라와 있으면 일상에서 불편하지 않나요?

네 발의 끝이 둥글게 다듬어져 있어 손끝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띠에 적당한 두께가 있어 높이 올라온 스톤과 균형이 맞습니다. 평소 손을 많이 쓰시는 편이라면 매장에서 끼운 채 손을 쥐어 보시면 높이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색을 고르는 게 좋을까요?

스톤을 가장 크고 맑게 보이게 하고 싶으면 화이트,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쪽을 원하면 로즈, 금빛 발로 클래식한 느낌을 원하면 옐로를 권합니다. 매장에서 세 가지를 손에 끼워 보시면 바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네 발과 스톤 관리

스톤 아래 받침 안쪽에 핸드크림이나 먼지가 쌓이면 옆에서 들어오는 빛이 줄어 스톤이 덜 반짝여 보입니다. 매장에 가져오시면 받침 안쪽까지 세척하고, 네 발이 스톤을 단단히 잡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금에 대해 궁금한 기본 상식은 아젠트리움 금 상식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 정보

아젠트리움 (Argentrium) — 서울 강서구 화곡동·마곡동·우장산 인근 주얼리샵입니다.

보석 감정사 자격을 갖춘 대표가 상담부터 포장까지 직접 합니다. 재질과 세팅을 있는 그대로 설명드리고, 손에 안 맞는 제품은 안 맞는다고 말씀드립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714-4
전화 070-8691-2891
홈페이지 argentrium.com
인스타그램 @argentriu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argentrium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anun10

세 가지 색을 손에 끼워 보고 싶으시면 방문 전에 연락 주세요. 원하시는 색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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