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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가드링 2.0mm 1.3g — 한 바퀴를 빈틈없이 두른 작은 스톤 한 줄

2.0mm의 가는 띠 둘레를 작은 둥근 스톤이 빈틈없이 한 바퀴 두른 가드링입니다. 스톤은 앞쪽에만 있지 않고 손바닥 쪽까지 이어져, 반지가 손가락에서 어느 쪽으로 돌아가도 늘 같은 반짝임이 보입니다. 14K 골드 1.3g이며 화이트·로즈·옐로 세 가지 색상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공연 전 극장, 붉은 벨벳 팔걸이에 얹은 손과 가는 스톤 띠

가드링이라는 이름

가드링은 본래 큰 스톤이 올라간 반지 옆에 함께 끼워, 그 반지를 지키고 받쳐 주는 가는 반지를 부르던 이름입니다. 지금은 혼자 끼는 얇은 반지를 두루 이르는 말로도 쓰입니다. 이 반지는 두 역할을 다 합니다. 혼자 끼면 가는 반짝임 한 줄이 되고, 원스톤 반지 옆에 두면 그 반지의 띠를 따라 빛을 한 줄 더해 줍니다.

한 바퀴를 두른 스톤

스톤이 띠의 앞쪽 절반에만 박힌 반지는 끼다 보면 스톤 없는 쪽이 위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이 반지는 스톤이 둘레 전체를 감싸고 있어, 반지가 어느 방향으로 돌아가 있어도 손등 쪽에서 보이는 모습이 같습니다. 손을 쥐었을 때 손바닥 쪽에서도 스톤이 보여, 손을 어떻게 움직이든 끊기지 않는 한 줄의 반짝임이 남습니다.

스톤은 모두 같은 크기의 둥근 스톤이라 줄이 고르게 이어집니다.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으니 어느 부분을 봐도 같은 리듬으로 반짝입니다.

도예 작업실의 북창 빛 아래, 흰 유약 그릇을 두 손으로 받쳐 든 손

이웃한 스톤이 발을 나눠 쓰는 세팅

스톤 사이에는 아주 작은 금 발이 서 있고, 이 발 하나가 양옆 두 스톤을 함께 붙잡습니다. 스톤마다 발을 따로 세우면 스톤 사이가 금으로 벌어지지만, 발을 나눠 쓰면 스톤이 거의 맞닿을 만큼 가깝게 놓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보면 금보다 스톤이 훨씬 많이 보이고, 가는 띠인데도 반짝임이 촘촘합니다.

띠 안쪽의 작은 구멍

띠 안쪽을 보면 스톤 하나마다 작은 둥근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스톤 아래가 막혀 있으면 빛이 위에서만 들어오지만, 구멍이 있으면 아래에서도 빛이 스톤 안으로 들어옵니다. 작은 스톤이 어둡게 가라앉지 않고 맑게 보이는 이유입니다. 금을 덜어 낸 구조라 무게도 1.3g으로 가볍습니다.

반지를 세워 둘레 전체의 스톤과 안쪽 구멍을 담은 매크로

손가락 위에서

2.0mm 띠에 스톤이 낮게 앉아 있어 손가락 위에서는 가는 빛의 선으로 보입니다. 스톤이 띠 위로 높이 솟지 않아 장갑이나 니트 소매에 닿아도 걸리는 데가 적고, 손가락 사이에 끼는 느낌도 적습니다. 약지에 하나만 끼우면 단정하게, 검지나 중지에 끼우면 손짓마다 반짝임이 드러나는 포인트가 됩니다.

부티크 피팅룸, 크림색 니트 소매를 내리는 손

다른 반지와 겹쳐 끼우기

가드링이라는 이름처럼 원스톤 반지와 가장 잘 어울립니다. 14K 쿠션컷 반지처럼 스톤이 높이 올라온 반지 아래에 끼우면, 매끈한 띠 옆에 스톤 한 줄이 더해져 위의 큰 스톤으로 시선이 모입니다. 결이 있는 14K 미니 꽈배기 링과 겹치면 꼬임의 금빛과 스톤의 흰 반짝임이 번갈아 보입니다. 같은 가드링 두 개를 겹쳐 두 줄로 끼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화이트·로즈·옐로 세 가지 색상

같은 형태를 화이트, 로즈, 옐로 골드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화이트는 발과 띠가 스톤과 하나로 이어져 반짝임만 한 줄로 남고, 로즈는 피부색과 어울려 부드럽게, 옐로는 스톤 사이의 작은 금 발이 점점이 보여 따뜻한 인상을 줍니다. 함께 낄 반지가 있다면 그 반지와 같은 색을 고르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선물로 고를 때

둘레를 끊김 없이 두른 모양이라 기념일 선물로 의미를 담기 좋습니다. 가늘고 가벼워 반지를 처음 끼는 분께도 부담이 적고, 이미 원스톤 반지가 있는 분께는 함께 겹쳐 낄 짝으로 권하기 좋습니다. 손가락 호수는 매장에서 맞춰 드립니다.

흐린 바닷가 아침, 흰 조개껍데기 안에 놓인 반지

제품 정보

항목 내용
제품 가드링
소재 14K 골드
중량 1.3g
규격 2.0mm
색상 화이트 · 로즈 · 옐로
디자인 같은 크기 둥근 스톤 한 줄, 둘레 전체 세팅, 공유 발, 안쪽 구멍

자주 묻는 질문

가드링을 혼자 껴도 어울리나요?

어울립니다. 스톤이 둘레 전체를 두르고 있어 혼자 껴도 끊김 없는 반짝임 한 줄이 되고, 2.0mm로 가늘어 단정합니다. 단독으로 끼다가 나중에 원스톤 반지를 더해 겹쳐 끼기에도 좋습니다.

원스톤 반지와 겹칠 때는 어떻게 끼나요?

보통 가드링을 손가락 안쪽(손바닥 쪽)에, 원스톤 반지를 바깥쪽에 끼워 위의 스톤을 받쳐 주는 모양으로 둡니다. 순서를 바꾸면 가드링이 앞에 와 반짝임이 먼저 보입니다. 함께 낄 반지를 가져오시면 매장에서 순서와 색을 맞춰 봐 드립니다.

어떤 색을 고르는 게 좋을까요?

반짝임만 깨끗하게 보이고 싶다면 화이트,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쪽을 원하면 로즈, 금빛이 함께 보이는 따뜻한 인상을 원하면 옐로를 권합니다. 겹쳐 낄 반지가 있다면 그 반지의 색에 맞추면 쉽습니다.

스톤 사이와 안쪽 구멍 관리

스톤 사이와 안쪽 구멍에 핸드크림이나 비누 찌꺼기가 남으면 아래로 들어오는 빛이 막혀 스톤이 흐려 보입니다. 매장에 가져오시면 구멍 안쪽까지 세척하고, 작은 발들이 스톤을 잘 잡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금에 대해 궁금한 기본 상식은 아젠트리움 금 상식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 정보

아젠트리움 (Argentrium) — 서울 강서구 화곡동·마곡동·우장산 인근 주얼리샵입니다.

보석 감정사 자격을 갖춘 대표가 상담부터 포장까지 직접 합니다. 재질과 세팅을 있는 그대로 설명드리고, 손에 안 맞는 제품은 안 맞는다고 말씀드립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714-4
전화 070-8691-2891
홈페이지 argentrium.com
인스타그램 @argentriu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argentrium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anun10

세 가지 색을 손에 끼워 보고 싶으시면 방문 전에 연락 주세요. 원하시는 색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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