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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 담수진주 꽃 반지 2.07g — 물결진 금 꽃잎이 감싼 6.5~7.0mm 진주 한 알

수정 2026년 11월 1일

물결치는 꽃잎 모양의 금 테두리가 진주 한 알을 아래에서 감싸 올린 반지입니다. 진주는 6.5~7.0mm 담수진주이고, 테두리는 진주의 아래쪽만 감싸 진주의 대부분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 아래로는 장식 없는 가는 띠가 손가락을 두릅니다. 14K 골드 2.07g이며 화이트·로즈·옐로 세 가지 색상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재봉 작업실, 리넨 위에 얹은 손의 진주 반지

꽃잎처럼 물결진 테두리

진주를 붙잡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는 발 몇 개로 집거나, 아래에 심을 세워 구멍을 뚫은 진주를 꽂기도 합니다. 이 반지는 진주 아래에 얕은 금 받침을 두고, 그 가장자리를 꽃잎처럼 물결지게 다듬었습니다. 위에서 보면 둥근 꽃잎 여러 장이 진주를 받쳐 든 모양이라, 진주 한 알이 꽃 한 송이처럼 보입니다.

테두리는 진주의 아래쪽만 감쌉니다. 발처럼 진주 위로 올라오는 금속이 없어 진주의 둥근 윗면이 끊김 없이 드러나고, 꽃잎 테두리는 진주 둘레에 금빛 윤곽만 남깁니다.

꽃잎 테두리의 굴곡과 진주를 낮은 각도에서 담은 매크로

금과 다른 진주의 빛

금이나 스톤의 반짝임은 표면에서 빛이 곧바로 튕겨 나오며 생깁니다. 진주는 얇은 진주층이 겹겹이 쌓여 있어, 빛이 그 층 사이를 지나며 부드럽게 퍼져 나옵니다. 그래서 날카로운 섬광 대신 표면 안쪽에서 올라오는 듯한 은은한 광택을 띱니다.

이 반지에서는 두 빛이 나란히 보입니다. 꽃잎의 굴곡마다 금빛 하이라이트가 작게 맺히고, 그 안의 진주는 부드럽게 빛을 머금습니다. 반짝임과 은은함이 함께 있어 작은 반지에서도 빛이 단조롭지 않습니다.

담수진주라는 진주

담수진주는 호수나 강 같은 민물에서 자라는 조개에서 얻은 진주입니다. 진주 하나하나가 자라면서 생긴 결이 조금씩 달라, 같은 크기여도 표면의 광택과 둥근 정도가 완전히 똑같지는 않습니다. 이 반지의 진주는 6.5~7.0mm로, 손가락 위에서 또렷하게 보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크기입니다.

늦가을 오후 사과 과수원, 사과에 손끝을 댄 손

손가락 위에서

진주의 폭이 손가락보다 좁아 장식이 손가락 밖으로 넘치지 않습니다. 진주가 높이 솟은 반지와 달리 꽃잎 받침이 진주를 낮게 앉혀, 손등에서 봤을 때 둥근 진주가 손가락 위에 살짝 올라앉은 모습입니다. 흰 진주는 피부색과 대비가 크지 않아, 금 장식만 있는 반지보다 손이 부드럽고 단정해 보입니다.

진주를 돋보이게 하는 가는 띠

띠는 무늬 없이 광택만 낸 가는 띠입니다. 옆면이 살짝 납작하게 다듬어져 손가락 위에서 반듯한 선으로 보이고, 띠가 가늘수록 위의 진주가 상대적으로 또렷해집니다. 2.07g으로 가벼워 하루 종일 끼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띠 안쪽에는 K14 각인이 있습니다.

밤 골목 등불 아래, 나무 대문 위에 손을 걸친 모습

화이트·로즈·옐로 세 가지 색상

같은 형태를 화이트, 로즈, 옐로 골드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진주는 그대로이고 꽃잎 테두리의 색이 달라지는데, 테두리 색이 진주에 살짝 비쳐 진주의 인상도 함께 바뀝니다. 화이트는 진주의 흰빛을 맑고 차분하게, 로즈는 진주에 은은한 분홍빛 온기를, 옐로는 진주의 크림빛을 따뜻하고 클래식하게 살립니다.

다른 반지와 함께

가는 띠라 다른 반지와 겹쳐 끼우기 좋습니다. 스톤 한 줄이 둘레를 두른 14K 가드링을 아래에 더하면 진주의 은은한 광택 옆에 작은 반짝임이 한 줄 더해집니다. 진주층의 빛을 다른 모양으로 보고 싶다면 자개를 칸마다 채운 14K 핑크자개 반지와 비교해 보세요.

선물로 고를 때

진주는 나이와 차림을 크게 가리지 않아 선물로 오래 고르는 소재입니다. 이 반지는 진주가 손가락보다 작고 띠가 가늘어 진주 반지를 처음 끼는 분께도 부담이 적습니다. 받는 분이 평소 하는 반지나 목걸이의 색에 맞춰 금색을 고르면 쉽고, 손가락 호수는 매장에서 맞춰 드립니다.

새벽빛 속 백자 달항아리 앞, 나무 받침 위에 놓인 반지

제품 정보

항목 내용
제품 담수진주 꽃 반지
소재 14K 골드
중량 2.07g
진주 담수진주 6.5~7.0mm
색상 화이트 · 로즈 · 옐로
디자인 물결진 꽃잎 테두리 받침, 장식 없는 가는 띠, 안쪽 K14 각인

자주 묻는 질문

진주가 너무 커 보이지 않나요?

진주는 6.5~7.0mm로 손가락 폭보다 좁고, 꽃잎 받침이 진주를 낮게 앉혀 손가락 위로 높이 솟지 않습니다. 진주 반지를 처음 끼는 분도 부담 없이 데일리로 끼기 좋은 크기입니다.

진주 반지는 어떤 차림에 어울리나요?

흰 셔츠나 니트 같은 단정한 차림에는 진주의 은은한 광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꽃잎 테두리가 작은 장식이 됩니다. 장식이 크지 않아 평일과 특별한 날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떤 색을 고르는 게 좋을까요?

진주의 흰빛을 맑게 보이고 싶다면 화이트,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쪽을 원하면 로즈, 진주의 크림빛을 따뜻하게 살리고 싶다면 옐로를 권합니다. 매장에서 세 가지를 손에 끼워 보시면 바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꽃잎 테두리와 진주 관리

꽃잎 테두리와 진주 사이에 핸드크림이나 화장품이 남으면 진주 아래쪽이 탁해 보이고 광택이 덜 살아납니다. 매장에 가져오시면 테두리 안쪽까지 세척해 드리고, 진주가 받침에 잘 고정되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금에 대해 궁금한 기본 상식은 아젠트리움 금 상식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 정보

아젠트리움 (Argentrium) — 서울 강서구 화곡동·마곡동·우장산 인근 주얼리샵입니다.

보석 감정사 자격을 갖춘 대표가 상담부터 포장까지 직접 합니다. 재질과 세팅을 있는 그대로 설명드리고, 손에 안 맞는 제품은 안 맞는다고 말씀드립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 714-4
전화 070-8691-2891
홈페이지 argentrium.com
인스타그램 @argentrium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martstore.naver.com/argentrium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nanun10

세 가지 색을 손에 끼워 보고 싶으시면 방문 전에 연락 주세요. 원하시는 색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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